고준희가 승리.최종훈 카톡의 그누나?..고준희가 아니다라고 직접 의혹 해명 했습니다.

고준희가 세간에 더 돌고 있는 유언비어에 대해

직업 아니라고 해명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고준희의 인스타그램에 한 팬이 "승리가

투자자들에게 접대할 때

부르려고 한 여자 연예인이 언니라는데 아니죠?"라는 질문을 했고

이에 고준희는 직접 댓글을 달아 "아니예요."라고 답해줬습니다.

 

승리..정준영..최종훈이 함께 있던 단톡방의 대화 내용 일부가

그것이 알고싶에서 공개 되었었는데요

 

그  카톡 내용은 최종훈이 승리에게

"승리야 XXX 여배우 뉴욕이란다." 했고 이에

승리가 "누나 또 뉴욕 갔어??"라고 답 했고

최종훈이 "여튼 배우X들은 쉬는 날은 다 해외야."라고

한 카톡 내용이 공개 되었는데요.

 

고준희의 소속사가 YG라는 것과 카톡 내용이 오갔던

2015년엔 실제로 고준희가 뉴욕에 있었다는 것이

확인 되면서 승리 카톡의 그 누나라는 유언비어가 퍼졌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팬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질문 했고

고준희가 직접 아니다라는 댓글을 다는 일까지 생긴 겁니다.

 

정말 끊임없이 피해 보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제 같은 소속사라는 것만으로 이름가지 거론 되는 사태까지 생기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트와이스 지효가 정준영과 얽히며 연관 검색어엔 몹쓸 단어들이 뜨고

공항에서 눈물까지 흘리는 모습이 찍히기도 했습니다.

 

진짜 잘못 한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 직접적인 이름 언급은 자제하고

기자분들도 추측성 기사들은 한 번더 생각 해보셔서 기사 냈으면 합니다.

 

지금 승리는 물증이 없어 구속이 되네 안 되네 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직접 사건을 일으킨 승리와 정준영 최종훈에서 초점이

벗어나 여자 연예인들을 피해자로 양산하는 사태에 이르렀습니다!!!

 

죄를 지은 건 이 셋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