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징계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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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징계내용 겨우 제재금 2천만원 뿐...상벌위가 지옥문을 열었다!!가장 정치적인 결정을 한 프로축구연맹!!정치사회스포츠 2019. 4. 2. 15:03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경남 창원 축구센터 유세로 인해 경남 FC는 상벌위에 상정 되었고 승점 삭감 없이 제재금 2천만원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징계 수위가 약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습니다. 경남 FC는 다행이라 하겠지만 앞으로 벌어질 일을 생각하면 너무 약합니다! 이제 2000만원 내면 경기장에서 선거 유세를 해도 된다는 소리입니다!! 앞으로 벌어질 일은 프로축구연맹이 책임져야 합니다!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는 공직선거법을 교묘하게 이용 했고 경남 FC는 적극적으로 대응 하지 않았고 프로축구연맹은 솜방망이 처벌을 했습니다!! 우선 그 날 일을 보십시오! 경남 FC는 공식입장을 내며 적극 대응을 했다고 하지만 찍힌 사진에는 초기에 적극 대응을 하지 못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에 올라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