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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아산 "우한 교민 못 받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너무 걱정 하지 맙시다!정치사회스포츠 2020. 1. 29. 15:4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해 정부가 우한교민들을 1월 30일.31일 전세기편을 이용해 귀국 시켔다는 방침을 밝힌 후 이 들의 임시 격리소로 예정 된 아산과 진천의 일부 주민들이 이에 강력 반발하며 도로를 막는 시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는 전세기 4편을 투입해 국내 입국을 바라는 우한 교민 700여명을 1월 30일과 31일 귀국 시키고 특정 장소에 2주 동안 임시 격리 조치를 하여 혹시 있을 전염에 대비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수용 장소를 아직 확정 하지는 않았다고는 하지만 질병 예방본부가 있는 세종시와 가깝고 음압실이 있는 단국대 병원과 가깝다는 이유로 처음에는 천안 이야기가 나왔지만 인구가 많은 도시와 떨어진 곳, 정부 시설, 즉 많은 인원을 수용해서 2주간 숙소와 음식을 제공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