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시청률 엄청나다! 5% 돌파! 형님들 곧 눈물 흘리겠다!

뭉쳐야 찬다의 시청률 상승세가 무서울 정도입니다.

2.7% 로 시작한 시청률이 4.5%에 근접 했고 자체 시청률은 5%를 넘겼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분당 시청률은 최고 7% 까지 찍었다고 합니다.

 

 

광고시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는 타겟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JTBC의 최고 효자 예능인 <아는형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제성과 시청률은 <캠핑클럽>이 다 가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대만 생각하면 <뭉쳐야찬다>의 5% 시청률은 대성공입니다!

 

 

캠핑클럽의 시청률은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출발이 굉장히 좋고 <효리네민박>의

최고 시청률은 깨기는 어렵겠지만 7% 이상은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JTBC의 예능국이 이번 여름에 사활을 걸었는지 <비긴어게인3> <뭉쳐야찬다><캠핑클럽><찰떡콤비>까지

새롭게 런칭한 예능 프로그램들의 성적이 아주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뭉쳐야 찬다>와 <캠핑클럽>의 성공은 눈부실 정도입니다.

시청률도 시청률이지만 광고 시장에서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타겟시청률과 화제성이 최고입니다.

 

뭉쳐야 찬다는 그 동안 우리동네 예체능과 타 체육 예능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비슷하고

특히 우리동네 예체능과 비슷하지만 스포츠 레전드들이 축구를 한다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레전드들을 전문 분야의 코치로 데려와 연예인들을 훈련시키는 과정이었지만

뭉쳐야찬다는 그 레전드들이 전문 분야가 아닌 축구를 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여기에 허재라는 신예능인의 탄생으로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허재라는 신예능인의 탄생기를 보는 듯 한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하지만 곧 이 분들이 축구에 집중하며 선수시절의 승부욕들이 터지기 시작하면 또 다른 재미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 분야의 최고 였던 분들입니다.

괜히 그 자리에 오른 사람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타고난 재능도 있고 이제는 은퇴한 분들이라지만 그 분들이 갖고 있는 승부욕은 곧 분출 될 겁니다!

 

 

 

7회 예고에 나 온 안감독님의 변화 된 모습은 그냥 예능으로 끝내지 않겠다는 모습입니다!

 

 

경기력을 보고 많이 실망하고 프로그램을 할까말까 많이 고민 하셨다는 안정환 감독닙입니다.

 

제작발표회를 거치며 마음을 확실히 잡은 듯 합니다.

이 형님들을 데리고 최소한 1승은 하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경기도 못 하고 있는 이 멤버들이 가만히 있을리 없습니다.

이 분들의 승부욕은 곧 폭발합니다.

진종오 선수는 현역이지만 다른 분들은 은퇴한지도 꽤 되었고 나이들도 있으시지만

지는 걸 정말 싫어하는 사람들이라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입니다.

지금은 예능으로 대하고 있지만 계속 경기를 하다 보면 한 번은 이긴다라는 마음이 들 겁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 이 분들은 한 번 승리 하는 날이 올 거라 생각합니다.

 

 

안정환 감독도 반드시 1승하고 그만둘 겁니다.

안정환도 곧 방송 생활 접고 축구계로 돌아 갈 것으로 보입니다.

늦어도 40대에는 본격적인 지도자 생활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길어야 3년 정도 방송 생활 할 것으로 보이고 그 전에 뭉쳐야 찬다의 1승은 하고 그만 둘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 엄청난 훈련을 해야 하는데 예능으로써 진행 된 뭉쳐야 찬다는

곧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바뀔 것으로 보이고 이빨 빠진 맹수들의 부활을 보여 줄 듯 합니다.

 

 

<뭉쳐야 찬다>의 1승을 위해서는 그나마 젊은 멤버인 정형돈의 활약도 중요합니다.

아직까지는 별다른 활약을 하지만 못 하지만 과거 예체능에서는 좋은 실력을 보여 줬습니다.

 

 

정형돈이 운동 하며 과거의 모습을 보여 준다면 어쩌다FC의 경기력은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 새멤버의 영입도 중요합니다.

지금은 이형택 전 선수가 영입 되었지만 새멤버의 영입은 더 필요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새멤버의 영입이 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도 교체 선수 부족과 부상으로 정규 인원을 채우지 못 하고 경기를 하기도 합니다.

공식 경기를 위해서라도 새멤버의 영입은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여러 인물들이 오르 내리고 있는 중 입니다.

어떤 인물들이 될 지는 모르겠으나 축구 선수 쪽 레전드도 될 수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조기 축구회들에 보면 선수출신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뭉쳐야 찬다> 측에서 쉽게 축구 선수 출신을 영입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축구 선수 출신이 아닌 레전드들이 축구 실력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하기 때문에

우선 순위는 축구계가 아닌 타 종목 출신이 될 듯 합니다.

 

 

<뭉쳐야 찬다> 제작진이 어떤 선택을 할 지는 모르겠지만 제2의 허재를 찾을 것인지

1승을 위해 축구선수 출신을 엽입할지는 두고 봐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