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 4편 악세사리

이번에는 갤럭시S10 과 함께 공개 될 공식악세사리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부터 각 제조사들이 공식 커버를 만들고 있습니다.

악세사리의 공식이라는 이름으로 과도한 값을 부르고 있긴 합니다.

특히 이 부분은 애플의 혁신(??)인지 모르겠으나

정말 악마 같은 악세사리 값을 합니다.

일반 젤리 커버 비슷한데..애플이 하면 뭐가 다르겠죠??

아무튼 그 제품이 4~5만원에 판매 되는 것을 보면

애플의 장사 방법은 대단하기는 합니다.

그렇게 패스트팔로워인 삼성도 따라 하게 됩니다.

매년 뷰커버와 LED커버를 선 보이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별 다를 게 없지만 새로운 기기를 사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이 비싼 핸드폰을 보호하기 위해

몇 만원을 다시 제조사에 바치는 모양새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번에 공개 할 공식 커버들이랍니다.

진짜 전작들과 다를 게 없는 디자인입니다.

이미 스마트폰 기기 자체가 네모로 이루어진

기기로 만들어져서 커버도 색다를 게 없습니다.

차라리 색다른 것을 원한다면 삼성 테마앱에서

찾아 보시면 커버 뒷면에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프린팅 해 주는 사업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값이 비싸집니다.

커버도 마찬가지로 애플을 따라 해서 공식적인 가격은

3만원 이상을 하게 됩니다.

삼성이 항상 하는 출시 초기 이벤트에서 공짜로

받는 게 아니라면 제 값 주고 사기 아까운 제품들입니다.